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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JunAdMob의 5월 모바일 보고서 분석

모바일 광고 회사인 AdMob의 5월 모바일 보고서 입니다.스마트폰뿐 아니라 과거 1,2년전의 글로벌 피쳐폰,아이팟터치,PSP등의 모바일 디바이스들에 대한 전반적인 통계 보고서이니 전반적인 시장 흐름에 대한 감을 잡아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다소 스마트폰에 과열된 국내 분위기에서 좀 더 여유롭고 큰 관점의 분위기를 바라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사항 말고 제가 관심가는 두 가지 제 분석 내용 슬라이드 아래쪽에 살짝 덧댑니다.
자세한 전체 통계는 아래 슬라이드를 참고 하세요.
※이 자료를 보는 팁은 ‘모바일 트래픽’ 을 기준으로 한 점이란 걸 유념하고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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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etrics.admob.com/2010/06/may-2010-mobile-metrics-report/

 
1. 지역별 트래픽 사용량 
    모바일 트래픽의 40% 이상이 미국, 즉 북미지역이라는 점은 모바일 시장은 역시나 
    현재까지는 미국이 제일 크다는데 있습니다. 또한 미국과 문화권이 거의 같은 영국,
    캐나다가 상위권에 위치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모바일 트렌드는 어디서 주도하고 있는지,
    현재 메이저 모바일 시장은 어디로봐야 하는지 정확이 일러주고 있습니다.
    또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인도,인도네시아 그리고 스마트폰이야기는 조용하지만
    모바일 사용량이 높은 일본 시장도 눈여겨 볼만한 결과입니다.

 
그리고 아래 같이 첨부하는 자료는 iOS(iPhone계열)의 국가별  사용량 순위 입니다. 역시나 위의 동향과도 같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구요, 재미난 점은 한국도 2%에 가까운 9위의 순위를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기존에 IPOD Touch도 있었지만 사실상 대중적으로 터진건 작년 10월 넘어선데다 보급률도 작다는데 있지요.그만큼 국내의 열기가 그대로 반영된 자료가 아닌가 싶습니다.
 

 

2. OS별 트래픽 점유율 변화
  작년도 9월부터 아이폰계열과 과 심비안OS의 희비가 엇갈리기 시작하는군요! 꾸준한 RIM사(Blackberry)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꾸준한 점유율 증가가 재미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네요.
안드로이드의 증가세는 앞으로 출시되는 단말의 라인업이며 X86 기반의 안드로이드 OS등으로 꾸준히 증가세가 가속화 되리라 기대됩니다.

 

 

이상입니다. 무엇보다 전 세계의 모바일 상황과 앞으로의 방향 그리고 경쟁구도와 국내의 시장상황에 대한 여러 감들을 잡을 수 있는 좋은 지표로 생각됩니다.
모바일 명랑 라이프에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10Oct보다 멀리 바라봐야 할 스마트폰 시장

- 부제: 2009-10 미국 스마트폰 OS 시장 점유율 조사 결과
미국 시장조사 기관인 Comscore에서 시장 조사 결과를 반영한 내용입니다.
아래 조사 내용에서 보이는 시사점을 토대로 주관적인 관점에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대해 그간 제딴엔 안타깝게 생각해온 점들을 살짝 풀어보겠습니다.

미국 인구의 약 3,500만명 정도가 스마트폰을 사용중이며 이들 중 대다수는 역시 RIM사의 블랙베리 유저들이 해당되며 다음으로 아이폰 그리고 그와 근사한 차이를 보이는 윈도우 모바일이 상위 3위권에 해당하는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폰과 RIM사의 블랙베리가 꾸준히 큰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나머지 OS들 역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점은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시장이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신호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궂이 스마트폰이라는 표현보다는 이젠 휴대폰의 다음 세대로 교체되는 시점(?) 이라고 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스마트폰..하지만 궂이 특정 OS를 지칭하는 그런 표현보다는 전통적인 휴대 폰의 모형에서 스마트폰으로 이름지어진(성능,통신,UX,용도에 큰 변화가 있는) 모형으로의 교체!? 그런 의미가 바로 스마트폰으로 옮겨간다는 표현이라 보는게 좋겠습니다.”

자! 자료에 보이는 또다른 시사점은요 다들 죽어간다고 말하는 윈도우 모바일이지만 놀랍게도 점유율이 꾸준히 그대로라는 점입니다.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꾸준히 그대로라는게 문제이기도 하고 그나마 다행이기도 한것 같지 않나요?! ;)  UX를 강화한 6.5 버전을 윈도우 폰 이라고 개명하면서 까지 밀어붙인게 올해 10월인데요 다음번 조사에서 결과가 어떻게 바뀌어  있을지 매우 궁금합니다. 그때가 되면 진정한 사행길인가 회생의 가능성은 있는가가 판단될 듯 보입니다.

구글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는 많은 이슈들이 나타나고 있지만 사실 시장에서 큰 부각을 아직까지는 나타내고 있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의 미래를 너무도 맑은 청사진으로 보는 시각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굉장히 조심스럽게 생각하는데요, 무선 통신시장은 너무도 이기적인 큰 기업들 (제조사-이통사-OS제조사등)을 아우르는 비지니스 파트너들이 똘똘 뭉쳐져 균형이 잘 잡혀있는 생태계인데 이 부분에 대한 불안함을 안고있는 면이 걱정스럽습니다. 또한 너무 많이 개방적이라는 면에서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런 ‘안드로이드폰’이 아니라 ‘구글폰(이번에 발표했죠!?)’ 에 대해서는 조금 다른 관점의 시각이 생기고 있습니다만, 지금까지의 여기저기에서 발표되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사실 비관적이었습니다.

원가가 있어야 부가가치가 붙는거고 부가가치가 붙은걸 돌려야 시장이 생기고 생태계가 굴러가지 않겠습니까? 일단은 제 판단이구요 이 건은 시간이 좀 지나봐야 더 명확해 질 것 같습니다.

국내에는 이번 11월 말 KT의 아이폰 3GS 축포를 계기로 이제 아이폰이 새로운 시대의 물건으로 칭송받고 있지만 사실 미국의 경우에는 이미 오래된 아이템이고 새로울 건 없습니다. 오히려 최근의 이슈는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를 비롯한 안드로이드폰 그리고 HTC사의 놀라운 걸작 Touch HD2(윈도우 폰)에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료에 대한 제 분석은 여기까지 입니다. 이제 반영된 다음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매우매우 궁금하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아이폰이냐 옴니아2냐 아니다 이젠 구글이 다가올 것이다’는 등의 추상적인 논쟁과 이미 때가 지난 시장의 판단보다 중요한 것은 북미를 비롯한 선진(先進, ㅎㅎ) 시장의 흐름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곧 그 흐름은 지금까지 처럼 우리에게 더디게 다가왔던 폭을 무섭게 좁혀나갈 거라 예상됩니다. 앗 하고 뒤돌아 보면 그땐 이미 진 게임이 되는 것이지요!

이제 우리나라 안에서의 소모적인 현재의 모습보다 좀더 긴 안목과 넓은 시각으로 세계 무대를 바라보는게 어떨까요? 전 이 스마트폰으로의 시장 흐름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놓칠까봐 너무 조마조마합니다. 그래도 우린 IT 인프라 강국 이었자나요! 이 조그만 장사치에 불과한 저 혼자 발버둥 친다고 될리는 없구요..

4,000만 인구의 시장에서 계실껀가요? 아니면 3,600만 고객의 시장으로 가실껀가요?

자! 이제 또 가시죠! 99년도 처럼! Conquer the Universe!

자료출처는 http://www.fiercedeveloper.com/pages/what-were-top-smartphone-operating-systems-octo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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